자활이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및 수급자가 지역자활센터로부터 교육과 일자리 및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받아
자립의 기반을 다져 스스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진안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12월 31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정을 받아
저소득 실직자들과 불안정 고용상태에 있는 주민들에게 자활에 필요한 교육, 정보제공은 물론 근로의욕과 자신감을 고양시켜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일어서고, 서로 돕는 나눔의 협동체 구현

운영목적

진안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제적인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활의 길을 모색하고,
스스로 서로 도와가며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인 위축상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내 나눔의 협동체를 구성하도록 지원한다.

운영목표

  •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
  •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활지원사업 진행
  • 지역사회 공동체화와 지역혁신의 전망 수립
  •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진안군 내 복지의 중심처

조직현황